열심히 휘둘러보자! 그것이 주먹이던 몽둥이던 간에…
‘라이즈 오브 나이트메어’ 는 아내 케이트를 구하기 위해 좀비와 크리쳐로 가득찬 성으로 들어가는 주인공 조슈아의 이야기를 다룬다. 낡은 열차를 타고 여행을 가던 조슈아 부부의 앞에 미치광이 박사가 나타나고 아내가 납치당하고 만다. 이에 조슈아는 아내를 찾기 위해 박사가 사는 성으로 찾아가게 된다.
▲다양한 좀비들이 달려들어서 쉴 틈이 없다
‘라이즈 오브 나이트메어’ 는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탐색 모드에선 스테이지를 자유롭게 걸어 다니며, 제스처를 사용하여 다양한 도구를 모으고 퍼즐을 푸는 과정을 수행한다. 이후 등장하는 적과 마주치면 전투 모드로 바뀌며 전투를 시작하게 된다.
▲단검, 도끼, 대형 가위 등 다양한 무기를 키넥트를 통해 휘두를 수 있다
무기가 없다면 파이팅 포즈를 취한 후 발차기 등을 통한 맨손 공격도 가능하며, ‘아조스’ 라 부르는 에너지탄을 발사하는 조금은 독특한 무기들도 등장한다. 이 같은 동작은 나무 상자를 부수고 쇠사슬을 파괴하는 등 게임 진행에도 유용하게 사용되며, 전투 외에도 방어나 회피를 할 수 있는 동작도 존재한다.
▲발차기를 하며 외쳐보자 디스 이즈 스파르타!!
‘라이즈 오브 나이트메어’ 는 키넥트 게임 중에 최초로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을 받았다. 그만큼 잔혹하고 잔인한 분위기를 구현하고 있으며, 마치 공포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내장이 모두 썩어서 뼈만 보이는 환자 좀비나 목이 돌아간 간호사 좀비를 보면 섬뜩한 기분이 들고, 할퀴기, 물어뜯기 외에 오물을 뱉거나 괴성을 지르는 크리쳐(괴생명체) 가 등장하면 앞으로 다가올 전투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된다.
▲ 지난 게임스컴2011에 공개되었던 프로모션 영상
여기에, 일반적인 좀비나 크리쳐 외에 게임의 긴장감을 더해주는 ‘에른스트’ 같은 경우 유저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크리쳐로, 섣불리 움직이면 발각되기 때문에 숨죽이는 공포를 체험하게 해준다. 이처럼 다양한 공격 패턴을 가진 보스 몬스터가 곳곳에 배치되어있어 액션 특유의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조슈아는 과연 안전하게 아내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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