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상된 비쥬얼과 뉴욕에서 세인트루이스까지 여정
‘레지스탕스 3’ 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흡입력 있는 스토리의 싱글 플레이를 지원한다. 게임의 무대는 전작으로부터 4년 후,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은 키메라화된 헤일(전작 주인공)을 죽이고 불명예 제대한 조셉 카펠리이다. 그는 가족과 인류의 운명을 짊어지고 뉴욕에서 세인트루이스까지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게임의 배경은 극적 사실성을 더하기 위해서 세계 유명 명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여기에 전작의 초반 보스로 등장한 크라켄의 시체 등 오마쥬적 요소도 찾아볼 수 있으며, 다른 FPS에선 보기 힘든 거대보스와 로봇과의 사투도 건재하다.
▲전작 초반보스였던 `크라켄`
▲거대 보스와의 사투
▲전체적인 비쥬얼이 향상 되었다.
‘레지스탕스 3’ 의 추가된 새로운 외계인 ‘키다리’ 가 새로 등장한다. ‘키다리’ 는 강화된 하체로 점프하면서 지붕을 넘나들고 주인공 머리 위에서 총알을 퍼붓는 등 발전된 AI 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게임에서는 인간을 짓밟고 머리를 뜯어내는 등의 잔혹성까지 더해져 전작보다 더욱 사실적이면서도 흉폭한 키메라들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진화의 끝, 완전체 키메라 `키다리`
▲육탄전부터 무기 사용까지 근접 전투도 다양해졌다.
▲상황에 따른 무기사용
▲화염탄으로 화끈하게 태워버리자
▲폭풍우 속 전투에서도
▲모래바람이 부는 전장까지 큰 스케일을 자랑한다
전작 ‘레지스탕스 2’ 의 멀티 플레이는 최대 60인이 전투를 벌이는 큰 스케일을 자랑했다. 하지만 ‘레지스탕스 3’ 는 최대 16명까지의 온라인 멀티 플레이 배틀을 제공한다. 비록 참여 인원은 줄었지만 각종 콘텐츠가 추가되었고, 성적에 따른 무기 강화와 커스터마이즈 기능도 구현되었다. 또한 특정 킬 수를 달성하면 순간이동과 은신을 사용할 수 있어 멀티 플레이의 재미와 전략을 극대화시켰다.
게임의 싱글 플레이 캠페인 모드에서는 2인이 온라인을 통해 협력플레이를 할 수 있다. 협력 플레이는 역할 분담에 따라 진행하는 방식으로, 혼자서는 진행이 불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면 분할을 통해 오프라인에서의 멀티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레지스탕스3’ 는 오는 9월 8일, 한글화되어 PS3 독점으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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